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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중국, 농업 기계화 협력으로 동북부 농가 소득 2배 증가

브라질 Exame, Manila News, Global Times 2026/04/2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농업대학교, 브라질 소농 기계화 지원 현지 파견 교육 운영

- 브라질 리오그란데 두노르테(Rio Grande do Norte) 주 아포지(Apodi) 지역에서는 2024년부터 중국농업대학교(China Agricultural University) 학생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운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

- 동 프로그램은 양민리(Yang Minli)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중국산 중소형 농기계를 현지 환경에 맞게 개량하여 보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됨.


□ 농기계 62대 보급·약 2,000가구 수혜·채소 생산량 6~7배 확대

- 2024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15회의 기술 훈련을 실시하고 62대의 농기계를 보급하여 약 2,000가구가 수혜를 입었으며, 아포지 지역의 채소 생산량은 6~7배, 농가 소득은 약 2배 증가함.

- 세아라(Ceará) 주에서도 옥수수 정밀 파종 기술 도입으로 종자 사용량이 50% 감소하고 생산성은 40% 향상된 것으로 확인됨.


□ 시노마크·MST, 연간 5,000대 규모 농기계 공장 건설 협약 체결

- 중국 국영 기계·엔지니어링 기업 시노마크(Sinomach: China National Machinery Industry Corporation)는 2026년 초 브라질 무토지농촌노동자운동(MST: Movimento dos Trabalhadores Rurais Sem Terra)과 연간 5,000대 생산 규모의 농기계 공장 건설 협약을 체결함.

- 양측은 2026년 5월 착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소규모 농가 중심의 기술·운영 모델을 강화하고 현지 학생들의 협력 참여를 확대할 계획임.


* 관련정보 

[이슈 트렌드] 브라질-중국, 가족농 기계화 협력 프로그램 성과 공개 및 현지 트랙터 공장 건설 합의,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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