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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국유자산 민영화로 전후 재건 재원 확보 본격화

우크라이나 Interfax Ukraine, Devdiscourse, Modern Diplomacy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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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크라이나 총리, 국유자산 민영화 조달 목표 공식 발표

- 율리야 스비리덴코(Yulia Svyrydenko) 우크라이나 총리는 국유재산기금(SPF: State Property Fund)과의 협의를 거쳐 2026년 국유자산 민영화로 약 100억 흐리우냐(약 3,313억 원)의 민간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스비리덴코 총리는 동 목표가 전시 상황임을 감안할 때 도전적인 목표임을 인정하면서도, 관계 기관과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공식 확정된 사안임을 강조함.


□ 우크라이나 정부, 주요 국유자산 하반기 공개 경매 추진

- 우크라이나 정부는 2026년 주요 매각 대상으로 쇼핑몰·광업·화학·광물 분야 6개 국유자산을 지정함.

- 오데사 포트사이드 플랜트(Odesa Port Side Plant)는 7~8월 약 1억 600만 달러(약 1,542억 원), 오션 플라자(Ocean Plaza)는 9~10월 약 1억 달러(약 1,455억 원)를 각각 시작가로 공개 경매가 진행될 예정임.


□ 우크라이나 정부, 민영화 수익 전액 국가 복구기금 편성 방침

- 우크라이나 정부는 소규모 민영화 부문에서 연간 30억 흐리우냐(약 993억 원) 조달을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연초 이후 이미 10억 흐리우냐(약 331억 원) 이상을 확보함.

- 스비리덴코 총리는 러시아 관련 제재 자산을 포함한 모든 민영화 수익을 국가 복구기금으로 편성하여 전후 재건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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