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카자흐스탄, 에너지 자립 본격화…러시아산 전력 수입 전면 중단

카자흐스탄 The Moscow Times, Tass, EADaily 2026/05/06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러시아산 전력 수입 전면 중단 발표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신규 발전 시설이 모두 가동되는 2027년부터 러시아산 전력 수입을 전면 중단할 계획임을 발표함.

-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전력 수출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주요 수입국으로, 동 조치 시행에 따른 역내 에너지 구도 변화가 예상됨.


□ 카자흐스탄,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로 자체 발전 역량 확충

- 카자흐스탄의 전력 부족 규모는 2024년 21억kWh에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2026년 예상되는 10억~12억kWh의 전력 부족분은 러시아산 수입 전력으로 충당할 예정임.

- 예를란 아켄제노프(Yerlan Akkenzhenov)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2027년 1분기 완공 목표로 총 설비용량 15.3GW·투자액 13조 텡게(약 40조 6,900억 원) 규모의 81개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을 밝힘.


□ 카자흐스탄 정부, 에너지 인프라 공급망 다변화 추진

- 카자흐스탄 정부는 세메이(Semey) 등 3개 지역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독자 개발 및 카자흐스탄 국영 에너지 기업 삼루크-에네르고(Samruk-Energo) 컨소시엄 방식으로 전환함.

- 아울러 GRES-2 발전소 증설 및 신규 핵발전소 건설 사업에 중국 전력설비 기업 하얼빈전기국제(Harbin Electric International) 설비를 도입하여 약 5억 달러(약 7,275억 원)의 비용을 절감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