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베네수엘라·미국, 직항 복원·석유 계약 체결…관계 정상화 본격화
베네수엘라 MercoPress, AviationSource News, Curacao Chronicle 2026/05/06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베네수엘라·미국, 단절된 직항 노선 복원
- 베네수엘라와 미국은 지난 5월 1일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의 마이케티아(Maiquetía)·마이애미(Miami)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2019년 단절된 직항 노선을 복원함.
- 동 조치는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를 계기로 추진된 양국 관계 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설계함.
□ 베네수엘라 정부·미국 기업 간 석유 탐사·생산 계약 체결
-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íguez)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은 미국 에너지 기업 오버시즈 오일 컴퍼니(Overseas Oil Company) 및 크로스오버 에너지 홀딩(Crossover Energy Holding)과 석유 탐사·생산 계약을 체결함.
- 동 계약의 목적은 베네수엘라 주요 유전에서 원유 채굴 과정에서 수반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추출해 베네수엘라의 국가 전력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임.
□ 미국, 베네수엘라 제재 일부 완화…EU는 유지 기조
- 경제 제재 집행을 담당하는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은 지난 4월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등 4개 국영 은행과의 금융 거래를 허가하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 제재를 일부 완화함.
- 유럽의회는 지난 5월 1일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 전환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행할 때까지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의 제재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함.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베네수엘라·미국, 직항 노선 복원과 석유 계약 체결로 관계 정상화 기대, 2026. 5. 15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에콰도르, 콜롬비아산 관세 부분 인하…양국 외교 관계 회복 모색 | 2026-05-06 |
|---|---|---|
| 다음글 | 브라질, 대중국 쇠고기 수출 감소로 전체 수출 위축 전망 | 2026-05-07 |




중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