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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러시아, 2026년 4월 석유·가스 수입 시장 기대치 하회

러시아 The Moscow Times, United 24 Media 2026/05/07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러시아 월간 석유·가스 수입, 예산 기준 소폭 상회에 그침

- 러시아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4월 석유·가스 수입은 8,556억 루블(약 16조 6,233억 원)을 기록하며 예산 기준선을 소폭 초과하는 데 그침.

- 2026년 1~4월 누적 수입은 2조 3,000억 루블(약 44조 6,890억 원)에 머물며 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하였으며,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초과분인 2,000억~2,500억 루블(약 3조 8,860억~4조 8,575억 원)을 밑도는 수치임.


□ 정유사 보상금 확대·루블화 강세가 수입 부진 배경

- 4월 수입 부진의 배경으로는 연료 가격 완충 메커니즘*에 따른 정유사 보상금 지출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지목됨.

- 동 제도는 자국 내외 연료 가격 차이를 정유사에 세액공제로 보전하는 방식이며, 최근의 루블화 강세 현상 또한 예산 기여분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복합적으로 작용함.


□ 러시아, 외화 매입 축소 불구 향후 수입 개선 전망

- 초과 수입 감소의 여파로 국가복지기금(NWF: National Wealth Fund) 대상 외화 매입 규모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1,103억 루블(약 2조 1,431억 원)에 그침.

- 5월에는 4월 평균 유가인 배럴당 94.9달러(약 13만 7,700원)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될 예정으로, 러시아 가즈프롬방크 경제예측센터(Gazprombank's Center for Economic Forecasting)는 4,000억~5,000억 루블(약 7조 7,720억~9조 7,150억 원)의 추가 석유·가스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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