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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 대중국 쇠고기 수출 감소로 전체 수출 위축 전망

브라질 Exame, The Beef Site, ADM Investor Services 2026/05/07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브라질 쇠고기수출산업협회, 올해 수출 감소 전망 제시

- 페로사(Roberto Perosa) 브라질 쇠고기수출산업협회(ABIEC: Associação Brasileira das Indústrias Exportadoras de Carne) 회장은 2026년 5월 5일 브라질의 전체 쇠고기 수출량이 전년 대비 최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브라질이 170개 이상의 국가에 쇠고기를 수출하고 있음에도 단기간 내에 최대 수출국인 중국을 대체할 대규모 시장은 부재한 것으로 분석됨.


□ 브라질, 중국의 고관세 조치로 수출 대폭 축소

- 중국 정부는 2025년 12월 국가별 수출 허용량인 쿼터를 초과한 쇠고기 물량에 5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2026년 브라질에 배정된 쿼터는 전체의 41.1%인 110만 톤으로 제한됨.

- 2025년 약 170만 톤에 달했던 브라질의 중국향 쇠고기 수출량은 동 조치 영향으로 2026년 약 100만 톤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브라질, 신규 시장 개척 난항으로 하반기 수출 위축 우려

- 브라질 쇠고기 업계는 수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일본, 한국, 튀르키예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나, 각국의 기술적·정치적 장벽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음.

- 일본은 안전성 검사가 미완료된 상태이고, 한국은 쇠고기 수입 허용을 위한 의회 승인이 필요하며, 튀르키예는 위생 기준이 까다로워 단기 충족이 어려운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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