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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 중동 긴장 고조 속 2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단행

조지아 Civil.ge, Georgia Today, Interfax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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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지아 중앙은행, 완화 기조 종료하고 긴축으로 전환

- 조지아 중앙은행(NBG: National Bank of Georgia) 통화정책위원회(MPC: Monetary Policy Committee)는 지난 5월 6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8.25%로 결정함.

- 동 결정은 2024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단행된 기준금리 변경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봉쇄 장기화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 조지아, 물가 목표치 초과 속에서도 경제 성장세 유지

- NBG는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2026년 3월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이 5.9%에 달하며 관리 목표치인 3%를 상회한다고 발표함.

- 2026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7%를 기록하며, 대외 충격 속에서도 견조한 경제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MPC, 시나리오별 통화정책 대응 방향 제시

- MPC는 중동 분쟁이 2026년 2분기 내 종식된다는 시나리오를 기본 전제로 삼으나, 인플레이션 충격 장기화 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방침임.

- 아울러 MPC는 글로벌 공급 충격 해소 시 완화적 기조로 통화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며, 차기 통화정책회의는 2026년 6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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