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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 미국과 무역 현안·전략광물·조직범죄 대응 정상 협의

브라질 Exame, The Washington Times, TBS N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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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 대통령, 장관단 이끌고 방미 정상회담 개최

-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은 장관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5월 6일 미국 워싱턴 D.C.(Washington D.C.)로 출국함.

- 룰라 대통령은 지난 5월 7일 백악관(White House)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갖고 무역 정상화·전략광물 파트너십·조직범죄 대응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함.


□ 미국의 불공정무역 조사에 브라질 간편결제 시스템 포함

- 미국은 통상법 제301조(Section 301)에 따라 2025년 7월부터 지식재산권·은행 시스템·농산물 분야 등 브라질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 중이며, 2026년 5월 중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됨.

- 다리오 두리간(Dario Durigan) 브라질 재무장관은 미국의 불공정 경쟁 사례로 지목된 간편결제 시스템 픽스(Pix)가 공공 결제 인프라이며 미국 또한 유사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음을 강조함.


□ 브라질·미국, 희토류 협력·조직범죄 대응 방안 논의

-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하원(Câmara dos Deputados)이 전략 광물 개발 관련 법적 체계를 승인한 가운데, 미국과의 희토류(rare earth) 공급 협력 방안을 타진함.

- 아울러 총 10억 헤알(약 2,976억 원) 규모의 브라질 조직범죄 대응 계획(Brasil contra o Crime Organizado) 발표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양국 간 조직범죄 대응 협력안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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