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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 인프라 양허 계약 확대·계약 갱신 모델 개편 추진

브라질 Exame, Bnamericas 2026/05/1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브라질 교통부, 도로·철도 양허 계약 확대 목표 발표

- 조지 산토로(George Santoro) 브라질 교통부 장관은 임기 내에 민간 기업에 도로·철도 건설·운영 권한을 부여하는 양허 계약 규모를 총 4,000억 헤알(약 119조 28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함.

- 브라질 정부는 이미 체결된 2,400억 헤알(약 71조 4,168억 원) 규모의 계약에 더해 올해 내에 10~12건의 신규 도로·철도 경매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임.


□ 행정 지연 해소 및 신규 프로젝트 사전 준비 착수

- 브라질 육상교통청(ANTT: Agência Nacional de Transportes Terrestres)은 사업 물량 집중으로 인한 행정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 인력 보강과 공청회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국영 인프라 기업 인프라SA(Infra S.A.)·사회경제개발은행(BNDES: Banco Nacional de Desenvolvimento Econômico e Social)·국제금융공사(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등 자국 및 국제 기관과 협력해 차기 정부가 추진할 약 40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사전에 준비하고 있음.


□ 지정학 리스크 대응 위한 계약 자동 조정 방식 도입 검토

- 브라질 정부는 중동 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학적 사건 발생 시 계약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특별 방식을 도입할 예정임.

- 아울러 소비자물가지수(IPCA) 외에 다양한 경제 지표를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계약 갱신 모델에 대한 공개 협의를 추진할 방침임.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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