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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라틴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거래 확대 속 규제 명확화 과제 부상

중남미 일반 Exame, RootData, Cryptonews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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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틴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큰 폭 증가

- 영국 핀테크 기업 오픈트레이드(OpenTrade)가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서지(The Stablecoin Surge)'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라틴아메리카의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3,240억 달러(약 481조 5,288억 원)를 기록할 전망임.

- 이는 역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 등 구조적 경제 문제로 인해 디지털 달러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된 데 기인함.


□ 브라질·아르헨티나의 시장 주도 및 송금 효율성 증대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각각 자국 암호화폐 거래의 90%, 60% 이상을 스테이블코인이 차지하며 역내 관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 중개기관을 최소화한 스테이블코인 송금은 준즉시(near-instant) 결제를 지원하며, 세계은행(WB: World Bank) 기준 평균 6.2%인 수수료를 1% 미만으로 절감하는 가운데, 멕시코 핀테크 기업 비트소(Bitso)는 미국과 멕시코 간 전체 송금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연간 65억 달러(약 9조 6,603억 원)를 처리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인시켜 주고 있음.


□ 현지 통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확산 및 제도적 과제

- 멕시코의 MXNB와 브라질의 BRL1 등 현지 통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새롭게 등장하며, 은행 라이선스 없이도 지역 금융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대안 경로를 제공하고 있음.

- 향후 라틴아메리카 내 핀테크 산업의 성장세가 예상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적인 주류 금융권 편입을 위한 규제 명확화가 주요 과제로 대두됨.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라틴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거래 급증 속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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