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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코코아위원회, 30년 만에 자금조달 방식 전환 추진
가나 Daily Guide Network, The Business & Financial Times, GhanaWeb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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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신디케이트론 대체 신규 자금조달 모델 추진
- 가나 코코아위원회(COCOBOD: Ghana Cocoa Board)는 지난 30여 년간 유지해 온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방식을 대체하고자 기업어음(commercial paper) 발행에 기반한 자국 자금조달 모델을 추진함.
- 아토 보아텡(Ato Boateng) COCOBOD 재무·행정 담당 부청장은 런던(London)에서 열린 가나-영국 투자 정상회의(Ghana-UK Investment Summit)에서 해당 기금이 2026/2027 코코아 작황 시즌 개시 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힘.
□ 다양한 재원 활용 및 개발금융기관 참여 모색
- 신규 자금조달 모델의 주요 재원으로는 연기금, 상업은행, 국제 코코아 구매자를 비롯한 코코아 가치사슬 내 주요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검토됨.
- COCOBOD는 상업은행의 대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발금융기관(DFI: Development Finance Institution)의 참여 방안도 모색할 계획임.
□ 트랜치 방식 도입으로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
- 해당 모델은 코코아 매입에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만 인출하고 잉여 자금은 즉시 상환할 수 있는 트랜치(tranche) 구조로 설계됨.
- COCOBOD는 이를 통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불필요한 금융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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