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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COP31 의장국으로서 2035년 글로벌 전력화 목표 제안
튀르키예 Daily Sabah, Unfccc, Enerdata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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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본 기후회의에서 COP31 협상 의제 사전 조율
- 2026년 6월 독일 본(Bonn)에서 열린 연례 기후회의에서 같은 해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Antalya) 개최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 Conference of the Parties 31)의 협상 초안 작성 및 쟁점 조율이 진행됨.
- 요헨 플라스바르트(Jochen Flasbarth) 독일 환경부 차관은 튀르키예가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이행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함.
□ COP31 의장국, 2035년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전력 비중 확대 목표 제시
- 무라트 쿠룸(Murat Kurum) 튀르키예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 장관 겸 COP31 의장은 2035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35%를 전력으로 충당하는 목표를 제안함.
- 해당 목표는 수송·중공업·난방 등 분야에서 전력 기반 기술로의 전환을 통해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음.
□ 전력화 목표에 긍정적 평가, 개발도상국 지원 병행 필요성도 제기
- 플라스바르트 차관은 전력화 목표가 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투자에 긍정적 신호를 제공하여 세계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 페르난다 데 카르발류(Fernanda de Carvalho)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글로벌 기후정책 대표는 전력화 확대를 위해서는 화석연료 퇴출과 함께 개발도상국에 대한 재원·기술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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