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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2035년까지 190억 유로 규모 군 현대화 계획 확정 및 NATO 국방비 목표 수립
불가리아 Novinite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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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까지 190억 유로 규모 군 현대화 투자 계획 확정
- 불가리아 정부는 2035년까지 총 190억 유로(약 33조 3,765억 원)를 투입하는 군 현대화 투자 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약 90억 유로(약 15조 8,099억 원)는 무기 조달 등 현대화 사업에 직접 배정됨.
- 재원은 국가 예산과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이 지원하는 유럽안보행동차관(SAFE: Security Action for Europe)으로 조달할 예정임.
□ 단계적 국방 예산 증액 및 무기 체계 도입 일정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방비는 인건비·운영 유지비·국제 조달 협정 이행을 위한 최소 수준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2.15~2.65% 범위에서 운영될 예정임.
- 2028년 이후에는 유럽안보행동차관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약 32억 6,000만 유로(약 5조 7,239억 원) 규모의 무기 체계와 군사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임.
□ NATO 정상회의 목표에 맞춰 국방비 GDP 대비 3.5% 장기 목표 수립
- 불가리아 정부는 네덜란드 헤이그(The Hague)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정상회의 채택 목표에 맞춰 2035년까지 국방비를 GDP 대비 3.5%로 확대하는 장기 목표를 수립함.
- 아울러 민방위·전략 비축·이중 목적 인프라 등 광의의 안보 기능 강화를 위해 GDP 대비 1.5%에 해당하는 예산을 추가로 배정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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