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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연료 특별소비세 정상화…부가가치세 조치 후속 결정 예고
폴란드 Polskie Radio, Ednews, Reuters 2026/06/17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투스크 총리, 특별소비세 인하 종료 공식 발표
-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국무총리는 2026년 6월 17일부로 연료 특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종료한다고 발표함.
- 투스크 총리는 미·이란 협정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해 조치의 필요성이 사라졌으며, 세율 정상화 후에도 소비자 판매가는 기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함.
□ '연료 가격 인하 패키지' 재원 조달을 위한 초과이익세 도입
- 이번에 종료되는 특별소비세 인하는 2026년 3월 말 도입된 '연료 가격 인하 패키지'(Fuel Prices Lower)의 일부로, 해당 패키지에는 주유소 판매가 상한제와 휘발유·경유 부가가치세를 23%에서 8%로 한시 인하하는 방안이 포함됨.
- 폴란드 내각은 패키지 재원 조달을 위해 연료 기업 대상 초과이익세 부과 법안을 승인하였으며, 최종 세율은 기존 제안인 75%에서 60%로 하향됨.
□ 부가가치세 환원 여부, 수주 내 별도 결정 예정
- 재무부는 초과이익세로 총 40억 즈워티(약 1조 6,600억 원)의 세수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38억 즈워티(약 1조 5,770억 원)를 2026년 내 확보할 것으로 추산함.
- 부가가치세 환원 여부에 관한 후속 결정은 수주 내 별도로 내려질 것으로 예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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