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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5월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하반기 페멕스 리스크 경계
멕시코 El Financiero, Yahoo Noticias 2026/07/02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5월 재정수지와 기초수지 흑자 전환
- 멕시코 재무부(SHCP: 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에 따르면 2026년 1~5월 재정적자는 4,188억 페소(약 37조 470억 원)로 애초 계획을 크게 밑돌았으며, 이는 주로 정부의 지출 억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특히 부채 상환 비용을 뺀 기초재정수지는 150억 페소(약 1조 3,269억 원) 흑자를 기록해, 애초 전망치인 1,654억 페소(약 14조 6,312억 원) 적자보다 크게 개선됨.
□ 2011년 이후 첫 세수 감소, 부가가치세는 목표 초과
- 멕시코 국세청(SAT: Servicio de Administración Tributaria) 집계 결과 2026년 1~5월 세수 총액은 2조 4,777억 페소(약 219조 4,251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실질 1.4% 줄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함.
-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애초 계획을 724억 페소(약 6조 4,364억 원) 밑돌았으나, 부가가치세는 목표보다 478억 페소(약 4조 2,481억 원) 더 걷힘.
□ 국영 석유기업 페멕스 부진이 하반기 위험 요인
- 경제 전문가들은 국영 석유기업 페멕스(Pemex)의 실적 악화와 대규모 부채 상환 부담이 2026년 하반기 재정 목표 달성을 저해할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평가함.
- 이 기간 페멕스의 석유 수출 물량이 전년보다 41.6% 크게 감소하면서 애초 계획보다 372억 페소(약 3조 3,056억 원)의 적자가 발생해, 연방정부의 추가 재정 지원 부담이 커질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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