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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19로 수도 델리 봉쇄령 5월 3일까지 연장

인도 Business Today, Livemint, The Hindu 2021/04/28

□ 인도 수도 델리의 봉쇄령이 일주일 연장됨.
- 인도 수도 델리(Delhi)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19일부터 시행되어 26일 오전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봉쇄령이 일주일 더 연장되어 5월 3일까지 시행될 예정임.
- 4월 25일 아르빈드 케지리왈(Arvind Kejriwal) 델리 주총리는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델리의 봉쇄령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힘.
- 이를 통해 델리의 모든 상점과 식당, 쇼핑센터 등이 문을 닫고 각종 사회, 정치, 문화 활동도 금지되며, 통행금지령 또한 시행될 예정임.

□ 델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
- 아르빈드 케지리왈 주총리에 따르면 현재 델리에서의 코로나19 검사 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약 36%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함.
- 델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21년 2월에 100명 이하로 감소한 바 있으나, 3월 들어 폭증세가 지속되고 있음.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의료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으며, 병상과 의료용 산소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태임.

□ 인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음.
- 4월 중순 인도는 브라질을 제치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4월 22일 인도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전에 미국에서 확인된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세계 기록을 경신한 바 있음.
- 4월 26일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하루 31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4월 26일까지 인도에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62만 5,735명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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