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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공군, 미국에서 정찰용 무인기 도입

브루나이 Janes, VN Express, Shephard 2021/07/12

☐ 브루나이 왕립 공군이 미국 산 정찰용 무인기를 도입했음.
- 브루나이 주재 미국 대사관이 최근 미국이 브루나이 공군에 적어도 1대 이상의 정찰용 무인기를 전달했다고 밝혔음.
- 미국 대사관에 따르면 브루나이 공군이 도입한 무인기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보잉(Boeing)의 자회사이자 무인 항공 시스템 전문 개발 업체 인시투(Insitu) 사의 모델로, 브루나이 공군은 해당 무인기를 해양 감시 및 정찰 임무에 활용할 예정임.
- 미국 대사관에서 이번에 브루나이 공군에 전달한 무인기는 지난 2021년 6월에 있었던 브루나이 공군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개한 기기임. 당시 기념행사에는 브루나이 국왕과 브루나이군 총사령관 등 여러 고위 군 관계자가 참석했음.

☐ 미국 대사관은 브루나이 공군이 무인기를 영토 방어에 적극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브루나이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인시투와 브루나이 공군이 맺은 무인기 공급 계약의 상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음.
- 따라서 총 몇 대의 무인기를 이번에 브루나이 측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미국이 브루나이에 무인기를 공급할지는 알 수 없음.
- 하지만 미국 대사관은 브루나이 공군의 무인기 도입 이유는 분명하게 밝혔음. 미국 대사관은 브루나이가 미국산 무인기를 영토 및 배타적 경제 수역 수호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무인기 작전 대상 지역에는 남중국해(South China Sea)도 포함된다고 언급했음.
- 브루나이는 얼마 전 발간한 2021 국방백서(2021 Defence White Paper)에서 브루나이의 해양 안보 수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음.

☐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활동을 늘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주변국과의 마찰도 커지고 있음.
-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군사 훈련을 확대하는 등 해당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려는 움직임을 계속 보이고 있음.
- 중국의 군사 활동이 늘어나면서 브루나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남중국해 인근 국가와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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