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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에 억류된 아웅산 수치의 전 대변인 코로나19로 사망

미얀마 Aljazeera, Human Rights Watch, Military.com 2021/07/22

☐ 미얀마 군부에 의해 감금되었던 니얀 윈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대변인이 코로나19로 사망했음.
- 2021년 7월 20일, 민주주의민족연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이 아웅산 수치(Aung San Suukyi) 국가고문의 전 대변인인 니얀 윈(Nyan Win)이 코로나19로 인해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음.
- 민주주의민족연맹은 지난 2020년 총선을 통해 미얀마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았으나 2021년 2월 1일 일어난 군부 쿠데타로 행정부에서 축출당했음.
- 니얀 윈 대변인은 쿠데타 발발 당일 군부의 주요 검거 대상으로 지목되어 아웅산 수치 고문과 함께 체포되었음.

☐ 미얀마 군부가 밀실 재판을 열고 65명에게 사형을 선고했음. 
- 국제 인권기구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최근 미얀마 군부가 비밀리에 밀실 재판을 열어 군부가 범죄 용의자로 지목한 65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폭로했음.
- 사형을 선고받은 65명 가운데 26명은 현재 군부가 직접 구금하고 있으며, 39명은 군부의 감시망을 피해 잠적 중임.
- 휴먼라이츠워치는 군부가 공정한 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현재 구금된 26명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국제 사회에 호소했음.

☐ 미얀마 군부가 군부를 대표하여 UN에 파견할 대사를 찾고 있음. 
- 미얀마 군부가 현재 UN이 미얀마 UN대사로 간주하는 초모툰(Kyaw Moe Tun) ‘전’ 미얀마 UN대사는 2021년 2월 27일부로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대사직에서 직위 해제되었다는 서한을 UN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음.
- 또한 미얀마 군부는 UN에 파견할 인물을 선정 중이며, 군부가 파견할 대사가 미얀마를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대표라고 주장했음.
- 한편, 초모툰 UN대사는 군부로부터 반역죄로 기소당했으며, 이에 대해 초모툰 UN대사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랑스럽다’라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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