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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우라늄 채굴 지역 복원 협약 비준
키르기스스탄 WNN 2017/08/22
□ 키르기스스탄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체결한 우라늄 채굴 지역의 복원 협약을 비준함.
□ 유럽부흥개발은행은 키르기스스탄의 우라늄 채굴장과 폐기물 등을 처리하는 데 최초로 1,650만 유로(약 221억 원)를 제공할 계획임.
□ 중앙아시아는 과거 소련의 주요 우라늄 생산지였으며,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우라늄 산지에 방사능 오염, 폐기물 등이 방치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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