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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2021년 상반기 국채 약 9억 달러 늘어나
아르메니아 hetq, Armenpress 2021/07/22
☐ 2021년 상반기 아르메니아 국채가 9억 100만 달러(한화 약 1조 356억 9,950만 원) 늘어난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따라 2021년 상반기 아르메니아의 국채는 총 88억 6,900만 달러(한화 약 10조 1,949억 1,550만 원)를 기록함.
☐ 2021년 상반기 아르메니아 국채 대부분은 외채로, 전년 대비 11% 늘어남.
- 아르메니아 국채의 대부분은 외채로, 2021년 상반기 국제기구와 외국으로부터의 외채는 66억 7,800만 달러(한화 약 7조 6,783억 6,440만 원)를 기록하였으며, 전년 대비 11%인 6억 1,800만 달러(한화 약 7,105억 7,640만 원) 늘어남.
- 2021년 상반기 아르메니아의 외채가 증가한 주된 이유는 지난 1월 26일 아르메니아 정부가 10년 상환 3.875% 금리 유로본드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8,622억 원)를 도입하였기 때문임.
☐ 2021년 상반기 아르메니아 정부의 국내 부채는 전년 대비 14.8% 늘어남.
- 2021년 상반기 아르메니아 정부의 국내 부채는 21억 9,100만 달러(한화 약 2조 5,187억 7,360만 원)를 기록함.
- 이는 전년 대비 14.8%인 2억 8,200만 달러(한화 약 3,241억 8,720만 원) 증가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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