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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당, EU의 지원 거부... 경제 성장으로 지원 불필요

조지아 Georgian Journal, Emerging Europe 2021/09/15

☐ 조지아 여당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완화를 위한 EU의 경제 지원을 거부함.
- 2021년 8월 30일 이라클리 코바히제(Irakli Kobakhidze) 조지아의 꿈(Georgian Dream)당 대표가 조지아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EU의 경제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힘.

☐ 조지아 여당 대표는 조지아 정부 재정이 충분하며, 나머지 지원 제공 여부는 EU에 달려 있다고 발언함.
- 코바히제 당 대표는 조지아 정부 예산에 10억 라리(한화 약 2억 7,100만 원)가 축적되어있어 EU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함.
- 코바히제 대표는 조지아에 제공하기로 합의한 나머지 EU 지원금 제공 여부는 EU에 달려 있지만, EU가 지원금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일종의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조지아 총리도 여당 대표의 발언 이후 EU 지원금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힘.
- 지난 8월 24일 샤를 미셸(Charles Michel) 유럽이사회장은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haribashvili) 조지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조지아가 EU와의 합의와 약속한 개혁을 이행하여야 합의한 지원금의 2회차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코바히제 대표의 발언 이후 불필요한 의혹을 피하기 위하여 EU의 2회차 지원금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힘.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2차 EU 지원금인 7,500만 유로(한화 약 1,038억 4,125만 원)가 보조금이 아닌 융자라고 첨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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