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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 국가 주요 경제 지표 크게 개선

조지아 Agenda.ge 2022/01/12

☐ 2022년 1월 10일 조지아 총리가 경제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져 주요 경제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언급함.
-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 조지아 총리는 정부 부채가 GDP 대비 50%로 기존 예상치 60.1%에서 크게 줄어들었으며, 2021년 11월 경제 성장률이 두 자릿수대를 기록하였다고 밝힘.
- 또한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2021년 예산이 경제와 코로나19 대응 등 어려운 조건을 상정하고 마련되었다고 설명함.

☐ 지난 2021년 12월 조지아 재무부 장관은 2021년 경제가 침체에서 회복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음.
- 당시 라샤 후트시슈빌리(Lasha Khutsishvili) 조지아 재무부 장관은 2021년 조지아 경제 성장률이 2019년보다 높은 2.6%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함.
- 후트시슈빌리 장관은 조지아 경제가 2021년 하반기부터 회복하기 시작하였으며, 조지아 경제 성장률이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언함.

☐ 한편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정부가 1월 셋째 주 의약품 가격 인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힘.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가 터키의 고품질 약품 수입을 위해 터키 시장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 터키산 의약품 수출이 늘게 되면 의약품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첨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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