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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경제부, 정부 프로그램 내 투자 요소 강화할 계획
벨라루스 belta, 벨라루스 정부 포털 2022/12/16
☐ 12월 14일 벨라루스 경제부 차관이 국가 프로그램에 관한 부처간 정기회의에서 국가 프로그램의 투자 요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 이번 부처간 회의에 참석한 타티아나 브란체비치(Tatiana Brantsevich) 벨라루스 경제부 차관은 국가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를 포함한 경제 전반을 성장시키는 중요 예산 지출처라고 설명함.
- 브란체비치 차관은 정부가 국가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을 지출하며, 2021~2025년 국가 프로그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효과적으로 재원을 활용하여야 한다고 첨언함.
☐ 브란체비치 차관은 국가 프로그램 내 투자 요인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한 사회경제적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함.
- 브란체비치 차관은 벨라루스 경제부가 국가 프로그램의 투자 요인들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함.
- 또한 브란체비치 차관은 국가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의 이동, 사회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중대한 경제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함.
☐ 지난 2020년 12월 24일 장관 위원회에서 ‘2021~2025년 벨라루스 국가 프로그램’을 결의한 바 있음.
- ‘2021~2025년 벨라루스 국가 프로그램’은 30개 정부 프로그램과 6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됨.
- 위 국가 프로그램에는 농업 산업, 혁신 개발 프로그램, 공공 재정 및 금융 시장 규제 관리, 체르노빌 방사능 사태 대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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