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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가나, 10억 세디 규모의 일자리 계획안 공표

가나 Ghana News Agency, Modern Ghana 2021/11/04

☐ 가나 당국이 10억 세디(한화 약 1,93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 가나 당국은 2024년까지 10억 세디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해당 프로젝트로 1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이번 계획안과 이에 대한 주요 정책 설명을 곧 하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힘.

☐ 이번 계획안은 경제 부문 전반에 걸친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함.
- 이그나티우스 바푸어 아우아(Ignatius Baffour Awuah) 가나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계획안이 경제 부문 전반에 걸쳐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힘. 
- 아우아 장관은 또한 가나 의회를 대표하는 선거구 중 하나인 도메아브라-오봄(Domeabra-Obom)의 청소년과 여성이 이번 계획안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함.

☐ 가나 정부의 노력으로 현재 많은 가나 국민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었다고 언급함.
- 아우아 장관은 덧붙여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정부가 가나 국민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기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함.
- 또한 아우아 장관은 1구역 1공장 프로그램, 청년 고용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개입함으로써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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