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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2022 예산안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
가나 Ghanaweb, The World News 2021/11/19
☐ 켄 오포리-아타(Ken Ofori-Atta) 가나 재정 장관이 20022년 가나 예산은 국가의 실업률을 해소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힘.
- 오포리-아타 가나 재정 장관은 2022년 예산은 증가하는 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집중적으로 배정될 것이라고 밝힘.
- 오포리-아타 장관은 덧붙여 일자리 창출이 곧 2022년 예산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함.
☐ 오포리-아타 장관은 청년 창업을 위한 환경 조성과 국가 수입 상황 개선에 대해 강조함.
- 오포리-아타 가나 재정 장관은 기업 지향적 국가를 만들고 경제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힘.
- 또한 그는 청년과 일자리 문제가 이번 예산 발표의 중심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예산을 통해 국가 수입 상황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함.
☐ 경제 분석가들은 가나의 국가 경제는 파산 직전이라며, 이번 2022년 예산 내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함.
- 경제 분석가들은 가나의 국가 재정은 파산 국면에 이르렀으며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함.
- 또한 가나가 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투자자와 대출 기관에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며, 가나 국민은 이번 2022년 예산에서 공짜로 무언가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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