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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스라엘 총리, 유엔에서 두 국가 해법 지지 연설

이스라엘 United Nations, Reuters 2022/09/26

☐ 야이르 라피드(Yair Lapid)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두 국가 해결법이 옳은 일이라고 연설하였음.
- 하지만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는 “또 다른 테러 기지” 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였음.
- 해당 연설은 라피드 총리의 유엔 총회에서의 첫 연설이며, 이스라엘이 적대적인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음.

☐ 라피드 총리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대다수의 이스라엘인들은 두 국가 솔루션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 두 민족을 위한 두 국가에 기반을 둔 팔레스타인과의 합의는, 이스라엘의 안보와 경제,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밝혔음. 
- 특히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의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과 경제를 제공하고자 하며, 로켓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을 강조하였음.

☐ 라피드 총리는, 이스라엘이 현재 처한 주요 안보 위협은 가짜뉴스와 이란의 핵무기 획득이라고 밝혔음.
- 2022년 5월, 팔레스타인 소녀 말락 알타나니(Malak al-Tanani)의 사진이 전 세계에 공개되었으며, 이스라엘 공군의 공격으로 부모와 함께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 하지만 말락 알 타나니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러시아 소녀의 사진인 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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