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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가나 화폐, IMF와 협상 이후 가치 12% 상승

가나 Reuters, GhanaWeb 2022/12/16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월 14일 수요일 가나의 통화인 세디 화(Ghana Cedi)의 가치가 12% 상승하였음.
- 가나 세디화 가치는 달러당 9.5세디(한화 약 1,025원)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약 30억 달러 상당의 통화 협상에 따른 결과로 추정됨. 
- 현재 가나의 화폐가치는 10월에 진행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자금 지원 협상 이후 지속 상승하여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 금융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Refinitiv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초 가나 세디화 가치가 약 40%가량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2022년 초의 가나 화폐 약세의 이유는 경제 상황이 부정적으로 전망되었기 때문임.
-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한때 난항을 겪었던 가나의 경제 상황은 이후 네 차례에 걸쳐 화폐가치가 상승하며 다소 나아짐. 

☐ 국제통화기금은 앞으로 3년간 가나에 30억 달러(한화 약 3조 9,174억 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합의하였음.
- 가나를 비롯한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고 정부 차원의 경제 개혁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이 가나와 협상에 나선 것임. 
- 국제통화기금은 가나 대통령 및 정부기관 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해 가나에 차관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3년 초 이사회를 통해 이 계획이 구체적으로 승인을 받게 될 것임. 
- IMF 측은 가나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19 계획 등 광범위한 경제 개혁 프로그램에 힘써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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