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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가나, IMF의 구제금융 협정에 따라 일부 외채 지급 중단

가나 Kuwait Times, Reuters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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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월 19일, 가나는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협정에 따라 부채 재조정에 착수하였으며, 이에 따라 일부 외채에 대한 지급을 중단하였음. 
- 가나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경제적 악영향으로 인해 50%이상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음.
- 또한 가나 현지 화폐인 세디(Cedi) 화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가나 재무부는 부채 상환을 구제금융 협정 이후로 미루고자 함.

☐ 가나 재무부는 성명에서 가나의 현재 보유중인 외채에 대한 구조 조정이 있을 때까지 특정 범주의 대외 부채 상환을 중단한다고 밝혔음. 
- 지급 정지된 외채로는 유로본드(Eurobonds), 상업용 부채(Commercial term loans),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 양자간 대출(Bilateral debt)임. 
- 재무부는 2022년 12월 19일 이후 계약된 모든 부채와, 다자간 부채, 그리고 무역 분야와 관련된 부채는 정상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음.

☐ 가나 정부는 정부 수입의 절반 이상을 부채 상환에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세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외채가 60억 달러(한화 약 7조 6,923억 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 가나는 해당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과 30억 달러(한화 약 3조 8,461억 원) 규모의 구제금융 협상을 시작하였음. 
- 해당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목표는 가나의 인플레이션을 줄여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고, 국가에 대한 투자 신뢰도를 높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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