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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 석유 생산량 310만 배럴 달성

이란 tehrantimes, energy intelligence 2023/12/01

☐ EIA, 이란 원유 생산량 하루 310만 배럴로 집계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에 따르면, EIA는 이란의 원유 생산량을 하루 310만 배럴(bpd)로 집계했으며, 이란의 석유 생산량은 2023년 5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힘
- 10월 29일, 이란 석유-가스-석유화학제품 수출자 연합의 대변인은 이란 정부에 대한 석유 수출과 이와 관련된 수입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석유 생산량이 하루 340만 배럴로 증가했다고 발언함

☐ 호세이니 대변인, 석유 생산량을 380만 배럴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발언
- 하미드 호세이니(Hamid Hosseini) 이란 석유-가스-석유화학제품 수출자 연합 대변인은 이란 국영 통신(IRNA)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의 원유 생산량은 최근까지 하루 약 290만 배럴이었으나, 340만 배럴까지 늘어났다고 밝힘
- 호세이니 대변인은 이전에 폐쇄된 유정이 다시 문을 열어 생산 주기가 돌아왔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이란은 석유 생산량을 380만 배럴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발언함

☐ 이란 7차 국가개발계획 목표, 폐쇄된 유정 재개발되면서 가까워져
- 호세이니 대변인은 이어 이란 7차 국가개발계획 목표에 따르면 하루 38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해야 하는데, 폐쇄된 유정이 다시 개발되었고, 이곳의 유정이 이전 생산 주기를 거쳤기 때문에 하루 380만 배럴로 원유 생산량을 늘릴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함
- 호세이니는 또한 약 4만 배럴이 세페르(Sepehr) 유전과 자피르(Jafir) 유전에서 생산되기 시작해 국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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