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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 20억 달러 규모 ESG 국채 발행 계획 발표

브라질 Reuters, Nasdaq, BNamericas 2023/08/29

☐ 브라질 정부, 2023년 9월 중 20억 달러(한화 약 2조 6,520억 원) 규모의 ESG 국채 발행 계획 발표
- 다리오 두리간(Dario Durigan) 재무부 사무차관은 국가 기후기금(Climate Fund) 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함
- 두리간 차관은 국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사회 개발 프로젝트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또한 두리간 차관은 “재무부는 20억 달러(한화 약 2조 6,520억 원) 규모의 국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생태학적 전환을 위한 자금 조달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 로게리오 세론 재무수석, 시장 교란 예방을 위해 채권 발행 시점과 물량에 대한 구체적 언급 불가 시사
- 두리간 차관과는 달리, 로게리온 세론 (Rogerio Ceron) 재무수석은 오는 9월까지 채권 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한편, 브라질 최고경제기구인 국가통화위원회(CMN, National Monetary Council)는 국가 기후기금 위원회에서 나온 두리간 차관의 발언에 따라 기후기금 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함
- 해당 가이드라인에는 온실가스 배출 완화 및 기후 변화 대응 장비 매입, 기술 및 생산역량 개발, 기업 이행 지원 등 기후기금의 세부 운영 계획이 명시되어 있음

☐ 룰라 다 시우바 정부, 친환경 프로젝트 확대 및 해외 투자자 투자 촉진 계획
- ESG 국채는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설립을 포함한 다수의 친환경 계획을 실행하려는 룰라 다 시우바(Luiz Ina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의 노력의 일환임
- 두리간 차관은 캐나다 연금 계획투자(CPP Investment,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의 존 그레이엄(John Graham) 최고경영자와 회담을 통해 브라질의 친환경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했다고 발표함
- 또한 두리간 차관은 CPP Investment가 브라질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그레이엄 최고경영자와의 회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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