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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우스 은행, 세르비아 은행 경영권 디렉트나 은행에 매각
세르비아 Ekathimerini.com, SeeNews 2017/10/20
□ 18일 그리스 최대 자산 은행인 피라우스(Priraeus)은행이 세르비아 디렉트나(Direktna) 은행에 경영권을 매각 하겠다고 발표함.
□ 그리스 공황 사태 이후 융자금 문제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잇는 피라우스 은행은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에 자회사를 파견하여 해외 노출을 줄임으로써 융자 금액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힘.
□ 피라우스 은행은 매각 자산의 재무성과에 따라 디렉트나 은행이 세르비아 은행 서비스를 5,800만~6,100만 유로(약 775억 6,108만~815억 7,286만 원)에 매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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