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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폴란드 총리,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공급망 재건 논의

폴란드 Polskie Radio, The First news 2022/05/27

☐ 폴란드 총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단된 공급망 재건을 핵심 쟁점으로 논의했다 밝힘.
-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Mateusz Morawiecki) 폴란드 총리는 5월 25일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중단된 공급망을 복구하는 방안을 핵심 쟁점으로 논의했다고 밝힘.
-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코로나19 펜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망이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폴란드가 새로운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임.

☐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기업에 방문하여 폴란드만의 해결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격려함.
-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IT 기업 실텍(Siltec)에 방문하여 폴란드가 세계 경제에서 단순 하청 업체의 역할만을 수행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서는 폴란드만의 해결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격려함.
- 또한,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실텍이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나토(NATO)와 유럽연합(EU)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임.

☐ 또한,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 밝힘.
-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델(Dell), 구글(Google), 인텔(Intel), 하니웰(Honeywell),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틱톡(Tiktok) 등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대표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힘.
-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글로벌 기업 대표들과 가진 회담에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최신 기술을 폴란드에 가져오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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