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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튀르키예, 2년 안에 국산 풍력 터빈으로 전력 생산 목표

튀르키예 Daily Sabah, Balkan Green energy 2023/04/14

☐ 튀르키예 건설 기업이 풍력 터빈 생산 계약을 체결함.
- 튀르키예 건설 기업 칼리온(Kalyon)의 세말 칼리온쿠(Cemal Kalyoncu0 회장은 방산 기업 아셀산(Aselsan)과 풍력 터빈 생산에 관한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 칼리온쿠 회장은 터빈 부품의 70%는 국내 부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2년 뒤에 첫 번째 터빈을 설치하여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임.

☐ 튀르키예 풍력 에너지 협회는 2022년 풍력 발전량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힘.
- 튀르키예 풍력 에너지 협회의 대표 이브라힘 에르덴(Ibrahim Erden)은 2022년 튀르키예의 풍력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량이 기록적이었다고 밝힘.
- 에르덴 대표는 2022년 풍력 발전량이 일일 25~27%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 풍력 발전에 대한 추가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고 발언함.

☐ 칼리온은 자체 생산한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함.
- 칼리온은 카라피나르(Karapınar)에 자사에서 생산한 350만개의 패널을 이용해 1.3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함.
- 칼리온은 연간 20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이며, 현재 튀르키예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 생산을 통해 국내 점유율을 9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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