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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세르비아 대통령, 세르비아의 입장 강력히 지켜낼 것

세르비아 Euractiv, N1 2023/09/22

☐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연합(UN) 총회가 세르비아의 입장 전달 기회라 강조
-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čić) 세르비아 대통령은 이비차 다치치(Ivica Dačić) 세르비아 외무부 장관과 UN 총회에 참석하여 다른 국가들과 여러 차례 양자 회담을 가짐 
- 부치치 대통령은 UN 총회가 ‘서발칸 반도의 목소리를 강하게 잘 전달할 특별한 기회’라고 발언함
- 다치치 장관은 총회 첫날 사이프러스, 네팔, 아르메니아, 부르키나파소, 아랍에미리트 외무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밝힘

☐ 부치치 대통령, 세르비아 해체 시도가 여전히 존재한다 주장 
- 9월 21일 부치치 대통령은 UN 총회 연설에서 2008년 코소보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으로 시작된 세르비아 해체 시도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발언하며, 이는 UN 헌장을 무시하는 일이라 말함
- 또한, 2022년 UN 총회 이후 세상이 더 안전해지지 못하고 에너지 안보, 금융 불안정, 식품, 의약품 공급망 문제에 계속해서 직면하고 있다고 발언함

☐ 부치치 대통령, 서방 국가들에 대해 비판
- 부치치 대통령은 24년 전 19개의 서방 강대국이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정 없이 세르비아를 잔인하게 공격해 UN 헌장과 UN 결의안 1244호를 위반했다고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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