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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아시아 신흥국들,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인도ㆍ남아시아 일반 / 동남아시아 일반 국내연구자료 기타 - 국제금융센터 발간일 : 2015-05-08 등록일 : 2015-05-13

ㅁ [아시아 신흥국들,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해외 IB들은 아시아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년중 통화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가능성 제기

    ㅇ 예상보다 빠른 국제유가 반등 및 미국 금리인상 조짐 등에도 불구하고, 수요 둔화 및 실질환율
        절상에 따라 한국ㆍ인도ㆍ태국 등이 금년중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BNP Paribas)
    ㅇ 중국은 기준금리 인하, 새로운 유동성 투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추가 통화정책 완화에 나설 전망
        (Nomura)

ㅁ [미국ㆍ유럽, 최근 기업 부채비율 재상승] 2011년 중반이래 미국ㆍ유럽 기업 부채비율이
    재상승(re-leveraging) 하며 신용의 질(credit quality)이 저하되고 있는 데 주목
    (Goldman Sachs)

    ㅇ 작년 미국(2.00)과 유럽 중심국(1.90) 기업 순부채/EBITDA 비율은2013년(미국:1.93, 유럽:1.87)과
        금융위기 이전 2004~2007년 평균(미국:1.69, 유럽:1.67)을 상회
    ㅇ 미국 기업 부채비율 상승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적극적인 자금조달(actively re-leveraging)의
        결과인 반면, 유럽 부채비율 상승은 기업이익 부진(passively re-leveraging)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

ㅁ [글로벌 증시, 강세국면 이어질 것이나 단기 조정 가능성 상존] 현재 2007년 고점을 10%
    상회중인 MSCI AC World Index의 강세국면(bull market)이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
    (Citigroup)
    ㅇ 현재 글로벌 증시 강세는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뿐만 아니라 GDP, EPS 및 DPS 회복 등에 기인한
        것이라 분석
    ㅇ 향후 글로벌 증시가 단기간내에 지난 2000년 3월과 2007년 10월처럼 약세국면(bear market)으로
        전환될 소지는 제한적이나, 단기 조정 및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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