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은은 인도 Solar Field Energy Two Private Ltd.사와 Mahindra Surya Prakash Private Ltd.사에 5천 7백만 달러 규모의 직접대출을 승인하였다고 7월 18일 발표하였음 
- 양사는 미국 Ohio주 소재 First Solar Inc.사로부터 태양광 패널 등의 수입에 동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미국 내 200개 일자리를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미수은의 ’11년 말 기준 인도에 대한 익스포져는 7억 달러 수준이며, ’11년부터 현재까지 인도 태양광산업과 관련하여 3억 3천만 달러를 승인하였음. 특히, ’12년 중 자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하여 3억 8천만 달러를 승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