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식량부족으로 인해 높은 빈곤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일부 농산물은 과테말라 수출경제에서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과테말라는 라틴아메리카에서 3번째로 큰 설탕수출국으로 생산량의 3/4를 수출하고 있다. 설탕은 대부분 대농들에 의해 생산되며 제분공정시설도 자체적으로 구비 및 이용하고 있다. 반면, 과테말라에서 두 번째로 수출규모가 큰 커피 품목의 경우, 대부분 소농들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과테말라의 농업 현황과 시사점에 대하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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