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정부의 외자 유치를 위한 법규 정비 등 노력에도 불구하고, 높은 투자 리스크로 인해 외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주변국인 베트남의 8.4%, 캄보디아의 41.9% 수준
◆ 현재 라오스의 인프라 확충에는 주변국인 중국, 베트남, 태국을 중심으로 참여 중
- 중국은 보텐-비엔티안간 고속철도, 베트남은 루앙 프라방 수력발전소, 태국은 사야 부리 수력발전소 건설 등에 참여
◆ 한국의 對라오스 건설부문 해외직접투자는 매우 작은 규모이며, 대부분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Economic Development Coorperation Fund)으로 지원 중
◆ 라오스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또는 민관협력사업(PPP) 시장이 미성숙하고 리스크가 높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과 연계하여 건설부문 진출 필요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무역] 2020 국별 진출전략 : 라오스 | 2020-04-04 |
---|---|---|
다음글 | [경제] 2021 라오스 진출전략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