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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사회] 젠더의 관점에서 바라본과테말라 여성빈곤 실태연구

과테말라 국내연구자료 연구보고서 정상희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발간일 : 2014-01-01 등록일 : 2017-09-03 원문링크

본 연구에서는 여성빈곤의 구조적인 요인과 젠더의 관점에서 과테말라 여성빈곤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또한 과테말라 정부의 조건부 현금이전(CCT) 프로그램을 젠더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함의와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과테말라에서 교육 불평등 완화와 노동시장에 여성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빈곤과 젠더의 관계는 변화를 겪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빈곤율이 높고 젠더상황이 취약하며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낮은 과테말라의 경우, 여성의 빈곤 극복을 위해서는 왜 여성이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비율이 낮은가에 대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 둘째, 최근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빈곤의 여성화 현상은 불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과테말라의 빈곤과 젠더문제는 도시와 농촌, 원주민과 비원주민이라는 지리적 요인 및 인종적인 요소와 깊은 관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젠더와 빈곤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과테말라의 지역적인 특성과 사회학적 변화요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빈곤과 젠더의 관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최근의 변화를 사회정책에 반영해야 하며, 정치, 경제, 사회 및 고용정책 등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사회 구조적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중장기적 성격의 정책수립이 필요하다. 넷째, CCT의 기획, 진행, 모니터링과 평가과정에서 여성을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포함하며 프로그램 조건의 이행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식의 모색은 앞으로 우선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대상의 선정과 프로그램 기획, 행정비 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 평가와 모니터링 체계구축 등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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