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 유럽의 VC투자 규모는 북미·아시아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특히 성장·후기 단계의 투자금액 부족은 신규 유니콘기업의 출현 저해
 - 성장·후기단계기업당 평균 투자규모: 아시아(94.1백만달러), 북미(52.3백만달러), 유럽(28.9백만달러)
◆ 독일의 경우 성장단계 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자금이 부족하여 투자자금 대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 제시
 - 공학한림원, KfW, 증권거래소는 공동연구를 통해 기관투자자의 투자 규제 완화, 정부지원 펀드 운용규모 확장, 유통시장을 포함하는 공동투자플랫폼 도입 등을 제안
◆ 우리나라도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투자자들이 공동투자 할 수 있는 시장 조성, 정부 조성·지원펀드의 운용규모 확대 등을 통한 투자규모의 대형화 등 스케일업 금융지원 강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