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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2014년 GDP 8.1% 성장

우즈베키스탄 Trend.az 2015/01/17

2014년 우즈베키스탄의 GDP는 2013년에 비해 8.1% 성장하였다고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월 16일 각료회담에서 말했다. "많은 국가들에서의 불황, 심화되는 스테그네이션, 세계 경제의 침체, 계속 진행중인 글로벌 금융과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2014년 경제 프로그램의 최우선 순위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이행의 결과 우즈베키스탄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였다."고 이스람 카리모프 대통령은 말했다. 해당 기간 동안 산업 생산은 8.3% 성장했고, 농업 생산은 6.9%, 건서른 10.9%, 소매 매출은 14.3% 증가하였다. 정부 예산은 GDP의 0.2% 흑자 재정을 이루었다. 인플레이션 수준은 지표가 예측한 것보다 상당히 낮은 6.1% 였다. 투자의 총량은 10.9% 증가했고, 금액은 미화 146억 달러(한화 약 15조 8,234억)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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