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 IT시장 진출 기회, Global IT Forum
중동부유럽 일반 KOTRA 2015/03/06
발트 3국 IT시장 진출을 위한 조언
○ 발트 3국은 전체 인구 약 500만 명의 국가들이지만, 세계적인 인터넷 전화앱인 ‘스카이프’가 에스토니아에서 개발되는 등 높은 IT수준을 보유
○ 라트비아 수도에 위치한 리가상공회의소(Riga Business Association)의 대표 Emma Moora씨는 라트비아를 포함한 발트3국의 IT 기기 및 SW의 수요와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삼성, LG 등 대기업의 진출로 인해 한국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이라고 설명함.
○ 특히, 2015년부터 리투아니아를 포함한 발트 3국 모두에서 유로화 사용이 가능해 발트 3국 시장진출 여건이 개선됐음을 강조함.
○ 발트 3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업체들은 International Business Networking Event 등 발트 3국 내 전시회를 통해 시장 동향 등을 확인 후 진출 가능성을 점쳐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고 함.
○ Global IT Forum 개요
자료원: KOTRA 헬싱키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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