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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올해 최저임금 420레프(약 210유로) 확정

불가리아 KITA 2016/08/31

불가리아, 올해 최저임금 420레프( 210유로) 확정

 

 불가리아는 올해 최저임금을 기존 360레프( 180유로)에서 420레프( 210유로)로 인상하였으며, 2017년에는 40레프( 20유로)를 추가로 인상할 계획

 

 임금인상과 함께 고속도로통행권(vignette stickers) 가격도 인상

- 일주일 이용권은 10레프에서 15레프로, 1개월 이용권은 25레프에서 30레프로, 1년 이용권은 67레프에서90레프로 인상

 

 한편 도시가스용 천연가스요금은 지난해 대비 2.32% 감소

 

* 출처 : Novinite.com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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