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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약업계, 1분기 이익 두 자릿수 성장

베트남 KITA 2022/05/13

□ 코로나19 의약품 및 기타 품목에 대한 수요 증가가 원인
o 베트남의 최대 제약회사인 DHG제약 (DHG Pharmaceutical Company)은 1분기 2550억 VND의 이익을 기록
- 이는 2005년 이후 최대 성과로 전분기 대비 약 25% 성장세 기록

o 트라파코 JSC (Traphaco JSC)의 이익은 830억 VND로 55% 증가
- 임팩엄 JSC (Imexpharm JSC)의 이익은 526억 VND로 26% 증가
- 도메스코 JSC (Domesco JSC) 또한 1분기 32%의 성장률을 기록

o DHG제약은 코로나19 의약품이 엄청난 수요를 기록했다고 보고
- 트라파코는 기침약과 구강청결제 판매 증대가 주요 요인으로 발표
- 도메스코는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신제품 덕분이라고 분석

 o SSI증권은 올해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이 규모 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 

o 한편 중국이 환경보호를 위해 의약품 적극성분(API) 생산 정책을 강화할 예정
- 인도 금융기관 ICICI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API 생산의 44%를 차지
- 원자재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에 따라 베트남 의약품의 가격 소폭 인상 예상

 

출처:
https://e.vnexpress.net/news/industries/drug-companies-see-double-digit-growth-in-q1-44546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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