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오피니언
2017년 체코 국립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체코 Hana Šedová Tomas Bata University in Zlín Lecturer 2017/02/26
□ 체코 국립은행은 ‘유로 당 27 코루나’에 근접한 수준에서 코루나 가치의 급격한 절상을 방지하며 환율을 유지함.
□ 코루나 외환 개입은 새로운 통화 정책 목표가 아니라, 지난 2013년 11월부터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기 위해 금리정책 대신에 활용해 온 수단임.
□ 2017년 2월 2일 체코 국립은행 이사회는 ‘테크니컬 제로(technical zero)’ 수준에서 금리를 변동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으며, 팽창하고 있는 통화 상태를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시켜야 한다는 요구는 계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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