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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조직화되는 폭력으로 불안한 여카잉주: 미궁의 로힝자 문제

미얀마 장준영 한국외대 벵골만연구센터 연구교수 2017/09/26

 

 

□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의 여카잉주 문제 해결을 위한 최종 보고서 발표 시기에 즈음하여 로힝자족이 결성한 무장집단이 재차 유혈사태를 일으킴.


□ 미얀마 정부는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군부와 공동으로 소탕작전을 실시함.

 

□ 로힝자족 중 일부는 게릴라로 무장하여 향후 지속적인 유혈사태를 일으킬 것으로 예고함으로써 지역의 치안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
 

□ 군부는 치안 유지를 명분으로 정치개입을 유지할 것이며, 이로 인해 정부의 영역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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