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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발칸 지역의 무역 갈등

세르비아 Mihajlo Djukic Institue of Economic Science Research associate 2017/09/26

 

□ 2017년 8월 1일 크로아티아가 비EU국가의 농산품 수입을 제한하기 위하여 비관세 장벽을 설치함.


□ 크로아티아가 비관세 장벽을 설치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첫 번째는 관광 성수기 동안 자국산 농산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두 번째는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 번째는 전략적 이점을 확보하기 위함임.

 

□ 세르비아를 비롯한 다른 발칸 국가들은 EU 가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EU 내부 문제로 가입 협상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러한 상황에서 EU는 서부 발칸 국가의 EU 가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서부 발칸 국가는 자국 이익을 지키기 위해 연대하여야 함.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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