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현지 매체인 Lao News Agency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 지역 꽝빈(Quang Binh) 당국은 라오스 석유주식회사(Laos Petro Join)와 지난 19일 실무회의를 열어 베트남 지역의 현지 조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세 창고를 건설하고 라오스 캄문Khammuan) 지역에서 베트남 꽝빈(Quang Binh)까지 송유관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