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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b92 2016/04/18
세르비아 현지 매체인 b92에 따르면, 1,009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41.1%가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5.6%는 "차이가 없다", 22.7%는 "좋아졌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