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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SM 2016/05/11
라트비아 현지 매체인 LSM에 따르면, 라트비아 재무부는 6억 5,000만 유로(약 8,660억 원) 규모 20년 국채을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Reizniece-Ozola 신임 재무부 장관은 재무부가 오랜 시간 동안 국제 채권 시장의 동향을 살폈으며, 지금이 라트비아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의 채권을 발행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